이곳의 주인은 분명 따로 있었는데,
못보던 녀석이 불쑥 나타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.
" 넌 누구냣 ? "
나다 왜 !
말리지마, 하늘 끝까지 올라갈 거니까 ...
멀 ... 뚱 ...
이곳의 주인은 분명 따로 있었는데,
못보던 녀석이 불쑥 나타나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.
" 넌 누구냣 ? "
나다 왜 !
말리지마, 하늘 끝까지 올라갈 거니까 ...
멀 ... 뚱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