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꼬리를 흔드는 이유는 단 하나! 그것은 아빠가 나와 놀아줄 때, 방 여기저기 털이 날리든 말든 ㅋㅋ 그 시간이 나에겐 제일 행복하다. 나의 꼬리털이 방안 가득 쌓일 때, 아빠와 나의 행복도 그 만큼 늘어간다. ^^ - 얀의 일기 끝 - * 참, 아빠가 출근하면 홀로 있을 나를 위해 일찍 좀 들어오세요. >..<
내가만든선물
엉거주춤한 나의 일상과 얼렁뚱땅 나의 음악 이야기